EBS 사장 김명중 호남대 교수 입력2019.03.08 17:49 수정2019.03.09 02:5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중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사진)가 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소득층 고교생 12만명에 EBS강의 데이터요금 지원 이달부터 저소득층 고등학생은 데이터 요금을 내지 않고 EBS의 교육콘텐츠를 쓸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고등학생에게 EBS 교육콘텐츠 무제한 이용 부가서비스의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고... 2 레인메이커, 사회초년생 법정다툼 그려…맷 데이먼 등 출연 EBS 1TV '일요시네마'에서 27일 법정 영화 '레인메이커'가 방영됐다.1997년 개봉한 '레인메이커'는 햇병아리 변호사 루디(맷 데이먼)가 보험금을 타지 못해 골수 이... 3 EBS 장해랑 사장 사임 "일신상 이유" 장해랑 EBS 사장이 사임했다. EBS는 6일 "장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3년 임기 중 절반가량을 남겨놓고 중도 사퇴한 우종범 전 EBS 사장의 후임으로 지난해 9월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