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와 정책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08 17:38 수정2019.03.09 01:0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앞줄 왼쪽)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8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의에서 열린 경제현장 연속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학규 "인재풀 고작 이것밖에…文정부 의욕 잃어간다는 증거" 지역위원장 워크숍서 '3·8 개각' 비판…"바른미래, 갈라치기 정치 극복해야"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제안…위원장에 반기문 추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8일 ... 2 손학규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제안…위원장에 반기문 추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경사노위 아닌 여야합의로 해결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8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 사회 전 계층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위원장으로 반기문 전 유엔... 3 바른미래당 경제현장 연속 정책간담회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