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지도 캡쳐
구글지도 캡쳐
콜롬비아에서 9일(현지시간) 경비행기가 추락해 12명이 사망했다고 콜롬비아 당국이 밝혔다.

사고기는 1930년대 처음 도입된 쌍발엔진의 프로펠러기인 '더글러스 DC-3' 기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기는 콜롬비아 중동부의 산 호세 델 구아비아레와 비야비센시오 사이를 비행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