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 글로벌 평판 48위…아마존·애플 등 제쳐 입력2019.03.10 17:24 수정2019.03.11 01:4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기업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평판 100대 기업’에서 48위에 올랐다. 월풀(51위), 삼성(52위), 파나소닉(54위), 아마존(56위), 애플(57위) 등을 모두 앞질렀다. 롤렉스와 레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재생에너지 시장 커지는데…몰려오는 중국산 모듈, 국내 태양광 기업 '먹구름' 태양광 발전용 모듈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면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규모... 2 북미 IT 축제서 첨단기술 선보인 LG전자 LG전자가 북미 최대 음악·영화·정보기술(IT) 축제에 첨단 기술을 입힌 TV와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 3 점유율 떨어진 LG 스마트폰, 'G8 씽큐'가 반등 이끌까 LG전자의 지난해 한국과 북미시장 점유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2일 국내에서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ThinQ)가 점유율 반등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