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C&L에서 열린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게 4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1위로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