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 '불씨' 살린 임성재 입력2019.03.10 17:25 수정2019.06.08 00:0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성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C&L에서 열린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게 4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1위로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바 왓슨 "팔뚝퍼팅 덕 좀 볼까"…디섐보에 한수 배웠더니 '쏙쏙' “전 한 번도 퍼팅 실력이 100위권에 든 적이 없어요. 디섐보의 비법을 한번 베껴 보려고요. 잘됐으면 좋겠어요!”‘괴짜 골퍼’끼리는 통하는 걸까. 독학으로 골프를 배워 미... 2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3R 11위…세 번째 톱10 도전 피츠패트릭 9언더파 선두…2연패 노리는 매킬로이 1타 차 추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임성재(21)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다가섰다. ... 3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2R 공동 9위…선두와 5타 차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 달러) 둘째 날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C&L(파72·7천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