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명동사옥에 어린이집 개소 입력2019.03.10 18:03 수정2019.03.11 01:3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을 명동 사옥 2층에 ‘명동 하나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을 열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내정자(두 번째)가 어린이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0야드 거뜬한 박배종, 하나금융그룹과 후원 계약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장타자’ 박배종(33·사진)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배종은 올해 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하나금융그룹... 2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3연임 포기…차기 행장에 지성규 부행장 3연임이 점쳐지던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금융당국의 반대 속에 연임을 포기했다. 하나금융지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성규 하나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사진)을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하나금... 3 함영주 하나은행장 연임에 우려 표명한 윤석헌…관치 논란 금융감독원이 차기 KEB하나은행장 후보 선출 기간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원을 면담한 데 이어 윤석헌 금감원장이 함영주 행장의 3연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금융당국이 함 행장의 연임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드러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