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SK하이닉스로부터 35억86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의 1.8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