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날 기념식 김영우 기자 입력2019.03.11 15:28 수정2019.03.11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4회 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등 참석자들이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추·무 가격 계속 내림세…정부, 한달간 소비촉진 나선다 정부가 배추·무 가격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3월 한 달간 '특별 소비촉진' 대책을 펼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월동배추는 통상 포기당 4㎏ 안팎이지만, 올해는 5㎏을 넘길 정도로 ... 2 쌀 공급 넘치는데, 정치권 '목표가격 사상 최대폭 인상' 동의…부담은 국민 몫 정부가 쌀 공급 과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도 정치권은 쌀 목표가격을 역대 최고 수준인 ‘21만원 이상’(80㎏ 기준)으로 올리기로 잠정 합의했다. 쌀 목표가격을 인위적으로 높이면 시세가 ... 3 중앙회장직의 '소송 흑역사'…"선거 때 고소·고발 난무, 임기 내내 재판에 시달려" 조합장 선거뿐 아니라 조합장들이 유권자인 조합 중앙회장 선거도 불법 선거로 점철돼왔다. 상당수 당선자가 구속돼 임기를 채우지 못했거나 재임 기간 중 재판을 피하지 못했다. 막강한 권한이 주어지는 중앙회장 자리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