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챗봇 서비스에 예약·결제 기능 등 추가 입력2019.03.11 17:45 수정2019.03.12 01:3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11일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아론’에 항공권 운임 확인과 예약·결제, 여행지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 챗봇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 AI가 자동으로 대답해주는 채팅 서비스다. 챗봇 서비스를 통해 운임 확인 후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LG전자 글로벌 평판 48위…아마존·애플 등 제쳐 LG전자가 기업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평판 100대 기업’에서 48위에 올랐다. 월풀(51위), 삼성(52위), 파나... 2 [기업 포커스] 글로비스, 대학생 14명…7기 홍보대사 발대식 현대글로비스가 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영글로비스’ 7기 발대식을 열었다. 1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영글로비스 7기는 올해 말까지 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및 주요 행사를 취재하... 3 인천~파리 하늘길 넓어질까 인천~파리 노선 확대 여부에 항공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노선은 탑승률이 높아 대표적 ‘알짜 노선’으로 꼽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프랑스 항공당국은 지난 7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