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3일 청년 취업상담회 입력2019.03.11 17:44 수정2019.03.12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천안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상반기 천안시 청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온셀텍, 씨엔티드림, 애니원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원, 생산 및 영업관리, 생산직 등 78명을 채용한다. 천안고용복지센터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은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마련 세종시는 30억원을 지원해 청년 160명을 채용하기 위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시가 마련한 채용 사업은 사회적 경제 부문의 청사진 프로젝트(70... 2 전남도, VR·AR·드론 등 실무 교육 전라남도는 오는 20일까지 미래 성장 산업 실무 및 현장 교육을 할 훈련기관을 공모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무인항공기), 마이크로그리드, 음식, 스마트 팜·양식 분야 등이 대상이다... 3 충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기업 모집 충청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에서 2년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1년간 정규직 직원 채용 실적이 있어야 한다. 도는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6월 11개 기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