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VR·AR·드론 등 실무 교육 입력2019.03.11 17:43 수정2019.03.12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오는 20일까지 미래 성장 산업 실무 및 현장 교육을 할 훈련기관을 공모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무인항공기), 마이크로그리드, 음식, 스마트 팜·양식 분야 등이 대상이다. 도는 기관을 선정한 뒤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마련 세종시는 30억원을 지원해 청년 160명을 채용하기 위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시가 마련한 채용 사업은 사회적 경제 부문의 청사진 프로젝트(70... 2 천안시, 13일 청년 취업상담회 충남 천안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상반기 천안시 청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온셀텍, 씨엔티드림, 애니원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원, 생산 및 영... 3 세계 석권한 中 지페이 농업용 드론…사용 쉽고 오차 1~2㎝ '초정밀' 2014년 8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한 면화농장. 드론 3000대가 일제히 날아올랐다. 중국 농업용 드론 전문업체 지페이의 제품이었다. 이들 드론은 두 달간 면화농장을 비행하며 효과적인 농약 살포를 위한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