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교섭단체 대표연설…키워드는 '민생·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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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홍 원내대표는 '민생'과 '평화'를 연설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여야 협치를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과 규제개혁을 뼈대로 한 각종 민생입법의 시급성도 강조할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민주당 원내사령탑에 오른 홍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홍 원내대표는 오는 5월 임기를 마친다.
지난해 9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연단에는 이해찬 대표가 올랐다.
/연합뉴스
홍 원내대표는 '민생'과 '평화'를 연설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여야 협치를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과 규제개혁을 뼈대로 한 각종 민생입법의 시급성도 강조할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민주당 원내사령탑에 오른 홍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홍 원내대표는 오는 5월 임기를 마친다.
지난해 9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연단에는 이해찬 대표가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