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8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 입력2019.03.12 08:27 수정2019.03.12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진다.서울시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등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서울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근접…오후엔 해소 화요일인 12일 출근길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에 근접해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 2 출근길 미세먼지 기승…오후엔 바람 불어 해소될 듯 화요일인 12일 출근길에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 경북, 제주에서 ... 3 "공기청정기·마스크 2∼3일 못 기다려"…'다음날 배송' 인기 이베이코리아, 공기청정기 익일 배송 거래 10배 늘어 공기청정기 필터 등 환경 가전 관리용품도 덩달아 판매 증가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