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흥사단 민족통일운동 상임대표 입력2019.03.12 17:36 수정2019.03.13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종 경희대 교수(사진)를 신임 상임대표에 선임했다. 이사회장에는 정용상 동국대 법정대학장, 신임 공동대표에는 안찬일 탈북자연합회 대표, 이오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청년위원장엔 장대진 씨(교사) 등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용산공원, 세계적인 평화·관광 명소 될 것" “용산공원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평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64·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주한미군... 2 김태련 대표, 18회 유관순상 수상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는 ‘제18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김태련 아이코리아 대표(81·사진)를 선정했다. 김태련 대표는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국내 최초로 여성심... 3 "학생과 원활하게 소통하려고 공감 나누는 카드게임 개발했죠" “고민이 있는 아이 중에 ‘선생님, 저 고민 있어요’ 하고 손 번쩍 들고 교장실로 찾아오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노래하는 교장 선생님’으로 잘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