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 수요 ‘활활’…삼성, 신모델 공개 입력2019.03.13 01:38 수정2019.03.13 01: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중구 필동1가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신형 전기레인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전기레인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모델 수를 4개에서 9개로 늘리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평택 반도체 공장 '5년 송전탑 갈등' 마침표 “지역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창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전무)은 고개부터 숙였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열린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건설 상생협력 협약식&rs... 2 고동진 "3년내 5G·AI가 스마트폰 르네상스 일으킬 것"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사진)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를 타개할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5G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감 나는 게임과 고화질 가상현실(VR) 서비스... 3 "순이익 줄어드는 고배당株 투자 유의해야" 작년 실적 기준으로 20% 이상의 높은 배당성향(총배당금/순이익)을 확정한 기업 가운데 일부는 올해 순이익이 10% 이상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휴켐스 현대미포조선 삼성생명 SK텔레콤 삼성전자 롯데정밀화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