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 수요 ‘활활’…삼성, 신모델 공개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중구 필동1가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신형 전기레인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전기레인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모델 수를 4개에서 9개로 늘리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