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신형 쏘나타, 해외서 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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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력 전문매체 잘롭닉 극찬
"날렵한 디자인에 길고 넓어져"
"날렵한 디자인에 길고 넓어져"
![베일 벗은 신형 쏘나타, 해외서 더 뜨겁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AA.19136704.1.jpg)
미국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은 10일 “신형 쏘나타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낮고 넓어진 데다 길어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날렵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했다.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보다 전고(높이)가 30㎜ 낮아지고, 휠베이스(앞뒤 바퀴 차축 사이 간격)와 전장(길이)이 각각 35㎜, 40㎜ 더 늘어났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