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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한 문화재 안내판, 쉽고 흥미롭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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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용어가 많아 어렵고 딱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문화재 안내판 2500여 개가 쉽고 흥미롭게 바뀐다. 손혜원 의원과 관련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널리 알려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같은 면(面)·선(線) 단위 등록문화재가 5개 더 선정된다.

    문화재청은 13일 발표한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화재청은 올해 103억원의 예산을 들여 각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1392개 문화재에 있는 2500여 개 안내판의 어려운 단어와 문장, 번역 오류 등을 바로잡고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풀어낼 방침이다.

    또 지난해 8월 선정한 목포 군산 영주에 이어 근현대 문화유산이 집중된 5곳에 추가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중앙정부 외에 광역지자체가 문화재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등록하는 ‘시도등록문화재’ 제도도 오는 12월 도입한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 전북 장수 동촌리고분군 전시관 건립 지원,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등 가야사 복원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기로 했다.

    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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