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청년 창업가 격려 입력2019.03.13 17:33 수정2019.03.14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3일 서울 신촌 공공임대상가인 박스퀘어를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가 지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창업공간 및 판매부스 제공, 교육 및 활동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 1... 2 평화전망대 찾은 이총리 "원래 하나였던 건 다시 하나돼야"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서 주민들과 점심도…"평화가 경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말인 9일 인천 강화도 평화전망대를 찾아 "원래 하나였던 것은 다시 하나 돼야 합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강화 평화전망대는 민... 3 이총리 "모든 민주화 운동 옳게 평가하고 유공자 찾을 것"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사…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 행사 거행고등학생 외침으로 시작한 충청권 민주화 운동 효시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대전 3·8 민주의거를 포함한 모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