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호주 'LG 홈'…스마트 가전 체험하세요
LG전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인공지능(AI) 플랫폼 ‘LG 씽큐’를 탑재한 스마트 가전 등을 선보였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가 매년 세계를 돌며 진행하는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드니 근교의 일반 주택을 ‘LG 홈’으로 꾸며 실제 주거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LG 씽큐가 탑재된 스마트 가전제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LG 오브제’ 등을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이 거실에서 LG 씽큐 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