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행정개혁위원회 올해 첫 회의
국세행정개혁위원회는 13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2019년 제1차 회의’를 열어 자발적 성실 납세를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과 대재산가 등의 불공정 탈세를 근절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을 국세청에 권고했다. 이필상 위원장(전 고려대 총장·왼쪽 네 번째), 한승희 국세청장(다섯번째) 등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