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지평중·고교에 장학금 전달 입력2019.03.13 17:48 수정2019.03.14 03: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13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양조장 인근의 지평중·고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년째 지역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지평주조의 김기환 대표(오른쪽)와 조창애 교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지평주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랜차이즈協 '가맹사업법 시행령' 위헌 소송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원가와 마진을 공개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법 시행령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업계가 정부 정책에 위헌 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 2 하이트 야심작 '테라' 출격…맥주시장 흔든다 하이트진로가 새 맥주 테라를 오는 21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기존 하이트맥주(4.5%)와 같고, 알코올 도수는 4.6%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신제품을 내놓는 건 2013년 퀸즈에일 이후 6년 만이다. 김인규 하이트진... 3 '교촌치킨 신화' 주역…권원강 회장 전격 퇴임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28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68·사진)은 13일 경기 오산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퇴임을 공식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