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각·강인구·서유헌·이희범, 서울대동창회 '관악대상' 수상 입력2019.03.13 17:43 수정2019.03.14 03: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총동창회는 제21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허남각 삼양통상 대표이사 회장, 강인구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서유헌 가천대뇌과학연구원 석좌교수 및 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리콘밸리 창업의 최대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 속도"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사결정 ‘속도’입니다. 한국은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실리콘밸리는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형식을 제거합니다.” 1... 2 서울대 '유전자가위 특허유출' 지적에 "권리회수 가능…협상 중" 관리 부실로 '유전자가위' 기술 특허권을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받은 서울대가 "특허권 회수가 가능하다"며 해명했다. 서울대는 12일 설명자료를 내고 "'서울대의 시간 끌기로 원천특허에 대한 소유권... 3 '내홍' 시달리는 서울대 총동창회…15일 정기총회가 분수령 총동창회장 선출 방식 두고 동문 간 갈등, 소송전으로 비화 회장 선출 방식을 두고 내홍을 겪어온 서울대 총동창회가 오는 15일 정기총회를 연다. 총회에 상정되는 총동창회칙 개정안 처리 방향에 따라 최근 총동창회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