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뒤척여도 방해 안 받는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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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가구
15개국 특허 에이스 독자 기술
이중으로 적용된 Z스프링이
체형따라 매트리스 표면 변화
15개국 특허 에이스 독자 기술
이중으로 적용된 Z스프링이
체형따라 매트리스 표면 변화
에이스침대가 신혼부부에게 추천하는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테크Ⅶ’과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다.
하이브리드테크Ⅶ은 에이스침대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5개 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에이스침대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매트리스 위에 사람이 누우면 무게를 받는 상단부의 독립형 스프링이 신체 라인에 따라 맞춰진다. 이어 아래에 있는 연결형 스프링이 한 번 더 받쳐주는 구조다. 에이스 관계자는 “서로의 뒤척임에도 방해받지 않고 흔들림과 소음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루나토Ⅲ(LUNATO Ⅲ)’와 ‘BMA-1151’은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 프레임이다. 루나토Ⅲ은 ‘박보검 침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BMA-1151은 화이트월넛과 그레이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섞여 깔끔하고 화사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하이브리드 테크 Ⅶ’에는 에이스 침대의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중구조 스프링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매트리스 표면을 변화시켜주고 체중을 받쳐준다.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을 최소화했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천연소재를 썼다. ‘하이브리드 테크 레온’도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제품. 매트리스 상단에 내장재를 최대로 사용해 외관변형을 막고 푹신푹신한 쿠션감을 강화한 제품이다.
‘루나토Ⅲ’는 에이스침대의 고급형 프레임 라인 루나토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 첫 침대를 구입하려는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회색 천 원단을 사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광고에서 배우 박보검 씨의 침대로 등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BMA-1151’은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 프레임이다. 사이드 판텔 옵션을 선택하면 USB 충전포트가 내장된 별도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한 협탁을 추가하면 더 아늑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하이브리드테크Ⅶ은 에이스침대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5개 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에이스침대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매트리스 위에 사람이 누우면 무게를 받는 상단부의 독립형 스프링이 신체 라인에 따라 맞춰진다. 이어 아래에 있는 연결형 스프링이 한 번 더 받쳐주는 구조다. 에이스 관계자는 “서로의 뒤척임에도 방해받지 않고 흔들림과 소음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루나토Ⅲ(LUNATO Ⅲ)’와 ‘BMA-1151’은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 프레임이다. 루나토Ⅲ은 ‘박보검 침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BMA-1151은 화이트월넛과 그레이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섞여 깔끔하고 화사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하이브리드 테크 Ⅶ’에는 에이스 침대의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중구조 스프링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매트리스 표면을 변화시켜주고 체중을 받쳐준다.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을 최소화했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천연소재를 썼다. ‘하이브리드 테크 레온’도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제품. 매트리스 상단에 내장재를 최대로 사용해 외관변형을 막고 푹신푹신한 쿠션감을 강화한 제품이다.
‘루나토Ⅲ’는 에이스침대의 고급형 프레임 라인 루나토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 첫 침대를 구입하려는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회색 천 원단을 사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광고에서 배우 박보검 씨의 침대로 등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BMA-1151’은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 프레임이다. 사이드 판텔 옵션을 선택하면 USB 충전포트가 내장된 별도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한 협탁을 추가하면 더 아늑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