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아침 5단지, 여주 능서역세권에 인접한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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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역에 인접한 전원주택 ‘명가의 아침 5단지’를 공급한다. 총 사업면적 1만5789㎡에서 43가구를 분양한다.
차량으로 서여주나들목(IC)에서 2분,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여주 시내에서 5분 거리다. 걸어서 12분, 차량으로 1분이면 경강선 세종대왕릉역도 갈 수 있다.
이 역에서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까지는 9개 정거장,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는 13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해 지하철을 통해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진입이 쉽다.
도시기반 시설은 완공된 상태다. 도시형 가스공급시설, 상·하수도, 아스콘도로포장 작업 등이 완료됐다. 폭 12m의 진입도로에 입주자 전용 인도도 갖춰 단지 입구부터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능서신도시가 세워지는 등 개발 호재로 3억원대 이상에 거래되는 농가 주택과 비교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분양가로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량으로 서여주나들목(IC)에서 2분,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여주 시내에서 5분 거리다. 걸어서 12분, 차량으로 1분이면 경강선 세종대왕릉역도 갈 수 있다.
이 역에서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까지는 9개 정거장,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는 13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해 지하철을 통해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진입이 쉽다.
도시기반 시설은 완공된 상태다. 도시형 가스공급시설, 상·하수도, 아스콘도로포장 작업 등이 완료됐다. 폭 12m의 진입도로에 입주자 전용 인도도 갖춰 단지 입구부터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능서신도시가 세워지는 등 개발 호재로 3억원대 이상에 거래되는 농가 주택과 비교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분양가로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