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빅터 루이스, 태피스트리 CEO 입력2019.03.14 17:37 수정2019.03.15 01:2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셜미디어 시대엔 누구나 자기 의견을 밝힌다. 기업이 지향하는 바와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결정할 때 훨씬 신중해져야 하는 이유다.”-빅터 루이스, 태피스트리(명품 브랜드 코치 모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게리 버니슨 콘페리 CEO “성공한 사람들은 ‘요즘 어때요?’로 말문을 열지 않는다. 무의미한 말 대신 구체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게리 버니슨 콘페리(글로벌 컨설팅업체) CEO 2 [글로벌 톡톡] 돈 밸런타인, 세쿼이아캐피털 설립자 “초심자의 문제는 대부분 무엇을 모르는지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실패 경험을 통해 스스로 무지를 깨달으면 앞서갈 수 있다.” -돈 밸런타인, 세쿼이아캐피털(벤처투자회사) 설립자 3 [글로벌 톡톡]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No)’라고 말하는 게 집중이다. 혁신이란 고만고만한 생각 1000개를 퇴짜 놓는 것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