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입고 몸푸는 '호랑이' 입력2019.03.14 20:04 수정2019.06.12 00:0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반바지를 입고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PGA투어는 지난달부터 연습라운드 때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다. 우즈는 올해 이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AF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이거 우즈 "이제 목 아프지 않아…마스터스까지 OK"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 소화 목 통증으로 지난주 대회에 불참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5의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는 "더는 아프지 ... 2 퍼팅 코치 모시고 TPC소그래스 찾은 타이거 우즈 "플레이어스 느낌 좋다" “느낌 좋아요!”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5의 메이저’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250만달러)으로 돌아왔다. 갑작스런 목통증으로 지난주 열린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을 기권했... 3 깃대 꽂고 퍼팅하는 게 유리하다고? "글쎄"…세계 톱프로들은 아직 실험 중 골프 라운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부터 새 골프 규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그린에서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압축된다.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의 선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