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만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 입력2019.03.16 00:58 수정2019.03.16 00:5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경남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3·15의거 5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민주화의 역사,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최선 다할 것" "3·15의거, 위대한 역사 촉발한 민주화의 시작"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정부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 찾아 기록하고, 정당하게 평가... 2 황교안, 경남 창원·통영 방문…4·3 보선 지원 본격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경남 창원과 통영을 잇달아 찾아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을 본격화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창원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3·1... 3 "유흥업소 탈세·마약범죄…전국으로 수사 확대하라" 이낙연 총리, 긴급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사진)가 서울 강남 유흥업소 버닝썬에서 발생한 마약 및 성범죄, 경찰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끝까지 추적해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14일 촉구했다.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