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원이 씨 입력2019.03.15 17:46 수정2019.03.16 02:5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51·사진)이 내정됐다. 전남 목포 출신인 김 내정자는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박원순 시장 3선 캠프에서 조직을 총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랑 사업하려면 '서울계약마당' 보고 계획하세요" 서울시는 온라인 홈페이지 서울계약마당을 통해 2016년부터 3년간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49개 기관이 발주하는 사업 등 총 17만5000여개 사업의 계약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계... 2 서울시, '바가지요금' 택시 블랙리스트 만든다…단속 강화 인천·김포공항서 주 2회 이상 단속…위법 택시·기사 DB 구축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바가지요금' 단속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3 서울시 "빌라도 시세 정보 제공하겠다" 서울시가 민간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빌라(다세대·연립주택)의 정확한 시세를 파악해 제공한다. 아파트에 비해 거래량이 적어 시세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장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