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토네이도…휴지처럼 흩날리는 공장 지붕 입력2019.03.16 02:58 수정2019.03.16 02:58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충남 서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이 불어 건물과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4시30분께 당진 송악의 현대제철 당진공장 제품 출하장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부두 쪽으로 날아가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토네이도로 최소 23명 사망…트럼프 "신의 축복이 있길" 2 "땅을 긁어낸듯"…美앨라배마·조지아 토네이도로 최소23명 사망 3 당진 특수학교 설립 확정…2021년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