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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사, 올해 견고한 실적 추세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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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증권은 15일 현대상사에 대해 "올해도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과 대체시장 확장 등으로 영업실적은 견고한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종렬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325억원과 119억원으로 예상돼 전년 동기 대비 3.5%와 4.4% 증가할 전망"이라며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국 중심의 완성차 및 DKD 차량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중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에 따른 교역량 감소와 전반적인 상품 가격 하락 등으로 올해 외형성장은 한계가 있다"며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트레이디 부문의 견고한 영업이익 증가와 중동 등 고마진 대체시장 발굴로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호전될 전망"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5907억원과 54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6% 감소, 8.5% 늘어날 것으로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평균(컨센서스)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차량소재 부문의 수익성 호전과 함께 철강, 산업플랜트 부문의 흑자전환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양호했다"며 "베트남 11-2광구의 생산량 감소 영향 등으로 세전이익이 적자 전환했는데 향후 추가적인 자원개발자산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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