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167위안…0.24% 가치 하락 입력2019.03.15 10:15 수정2019.03.1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6.716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6.700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009위안…0.16%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700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711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114위안…0.0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711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712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128위안…0.1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712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6.720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