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토네이도급' 돌풍 지나간 자리,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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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다소 흐릴 전망이다.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를 나타냈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한때나쁨'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17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다소 흐릴 전망이다.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를 나타냈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며,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한때나쁨'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17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