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이스크림 회사 할로톱 공동창업자 더글러스 부튼 입력2019.03.17 17:24 수정2019.03.18 01:2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규제로 가득찬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는 바퀴를 재발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회사 할로톱 공동창업자 더글러스 부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존 래시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동설립자 “영화 흥행이 성공 척도의 전부는 아니다. 내 영화 캐릭터의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을 보는 게 때로는 더 중요하다.” -존 래시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동설립자 2 [글로벌 톡톡] 빅터 루이스, 태피스트리 CEO “소셜미디어 시대엔 누구나 자기 의견을 밝힌다. 기업이 지향하는 바와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결정할 때 훨씬 신중해져야 하는 이유다.” -빅터 루이스, 태피스트리(명품 브랜드 코치 모기업) CE... 3 [글로벌 톡톡] 게리 버니슨 콘페리 CEO “성공한 사람들은 ‘요즘 어때요?’로 말문을 열지 않는다. 무의미한 말 대신 구체적인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게리 버니슨 콘페리(글로벌 컨설팅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