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찾은 美 하버드 대학생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17 18:13 수정2019.03.18 02: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가리키는 등 온종일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이화·하버드 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서울콘퍼런스에 참가한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복궁의 봄' 만끽하는 외국인들 휴일인 10일 수도권의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고 미세먼지도 가라앉아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서울 경복궁에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 2 "洑 때문에 녹조 생겼다는 건 거짓말…세종보 개방한 뒤 수질 악화" “4대강 보(洑) 때문에 녹조가 생긴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금강 세종보는 보를 완전히 개방하니 오히려 녹조량이 늘더군요.”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낸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사진)는... 3 이화여대 새내기들의 미소 이화여대 신입생들이 22일 서울 대흥동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린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남성 교수 중창단의 방탄소년단 노래 공연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이화여대는 3378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신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