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현대홈쇼핑 "직접 茶 내려 마셔요" 입력2019.03.18 17:22 수정2019.03.19 02:3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티클래스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15일 홍차, 말차, 로열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본 뒤 시음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소모임을 운영 중이다.현대홈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결혼시즌 본격 개막…고민 쌓이는 직장인들 책상에 쌓인 청첩장만 다섯 장. 건설회사에 다니는 정 대리(31)는 청첩장과 달력을 번갈아보고 한숨을 쉰다. 다음주 토요일에만 결혼식 세 건이 모여 있다. 낮 12시부터 1시간 간격. 식장은 서울 강남, 신촌, 여의... 2 [김과장 & 이대리] SK케미칼 직원들이 추천하는 판교 맛집 SK케미칼은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테크노밸리 출범 초기인 2010년 서울 삼성동에서 판교로 사옥을 이전하면서다. 판교의 발전상을 옆에서 지켜본 임직원들은 격세지감을 느낀다. 회사 주변 식당부... 3 [김과장 & 이대리] "야심차게 시작한 다이어트도 야근·회식 잦으면 쉽지 않죠" “다이어트가 본인 의지와는 무관한 경우가 많다. 회식 없는 삶이 다이어트의 시작이다.”(네이버 아이디 ryuna****)지난 12일자 김과장 이대리 <다이어트 제철은 봄…살 빼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