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건설기계·대동공업, 스키드로더 공동 개발 입력2019.03.18 17:42 수정2019.03.19 01: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장비 업체인 현대건설기계가 18일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과 스키드로더 등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앞으로 10년간 8000대 규모의 스키드로더를 판매할 계획이다.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오른쪽)과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이 전략제휴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캔버스 그레이 색상 삼성 신형 무풍에어컨 삼성전자가 2019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에 캔버스 그레이 색상을 새로 도입했다. 밝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이다. 하단 패널이 메탈과 다크메탈 2종으로 제공돼 소비자가 선택할 수 ... 2 [기업 포커스] SK네트웍스·대영채비,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협력 SK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 대영채비와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 3 [기업 포커스] 두산 지게차·굴착기, 독일 'iF 디자인상' 두산의 지게차와 굴착기가 14일 독일 ‘2019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주)두산의 지게차 2개 모델과 두산밥캣의 미니 굴착기 등 3종으로 두산인프라코어가 디자인했다. 두산은 굴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