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올해 첫 기업문화위원회 열어 입력2019.03.18 17:46 수정2019.03.19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은 지난 14~15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올해 첫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전 계열사 직원을 상대로 둘째 자녀 출산 시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맨 뒷줄 왼쪽 여섯 번째), 이경묵 서울대 교수(다섯 번째)를 비롯한 내·외부위원과 부산지역 계열사 직원 및 주니어보드 직원 50여 명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월드타워 500개 계측기로 실시간 모니터링 롯데그룹은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위기관리 대응 방안을 더욱 강화했다. 고객을 위해 안전 수칙을 재정비하고 지진계를 설치하는 등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현장 안전을 지키고 있다.롯데는 2017년 9월 백화... 2 롯데,다양한 기업문화 투자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기업문화위, 부산서 올해 첫 정기회의 진행… 현장 직원 등 50여명 참여 황각규 대표이사, “기업 지속발전 위한 기업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 당부 롯데지주는 올해 신입사원 학자금 대... 3 車부품사부터 롯데까지…너도나도 뛰어드는 LED 마스크 시장 신라 롯데 등 주요 면세점에서 LG 프라엘 마스크와 셀리턴 LED(발광다이오드) 마스크는 자주 품절된다.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뷰티 마스크의 인기를 보여준다.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자 너도나도 뷰티 마스크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