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기 한국지반공학회 신임 회장 입력2019.03.18 17:38 수정2019.03.19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충기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한국지반공학회 18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한국지반공학회는 지반구조물의 설계와 시공, 지진·산사태·도로함몰(싱크홀) 등 지반 재해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 학회다. 정 신임 회장은 “여성 지반인을 확대하고 외국인의 활동을 인정하는 데 학회가 엔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희주 한국증권법학회 신임 회장 "비상장회사에 차등의결권 폭넓게 허용해야" “정치권에서 차등의결권을 허용하자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비단 벤처기업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비상장회사 모두가 폭넓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r... 2 프로당구협회 초대 총재에 김영수 前장관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6월 프로당구투어 개막을 앞두고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 장관(77·사진)을 초대 총재에 18일 내정했다. 김 총재 내정자는 프로농구(KBL) 총재,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 3 김형오 前 국회의장, 안민포럼 강연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오는 22일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 위공세미나실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사진)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연다. 김 전 국회의장은 이날 강연에서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으로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