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396가구에 태양광 보급 입력2019.03.18 18:16 수정2019.03.19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1396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남구 삼호동 철새마을 등 538가구 단독주택은 3㎾ 태양광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 대상인 100가구의 공동주택에는 250W 용량의 태양광을 무상 설치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 모집 경상북도는 경북 사회적 경제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할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제품 리뷰와 기업탐방 2개 분야다. 기자단은 영상촬영이 가능하고 소... 2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전문가 양성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경남발전연구원은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영역량 및 자립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정된 컨설턴트는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에 참... 3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 플랫폼 구축 울산 경주 포항 등 해오름동맹 도시가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해 공동 사업으로 추진한 혁신 플랫폼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됐다.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 해수전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