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입력2019.03.18 18:17 수정2019.03.19 02: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도로변에서 18일 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홍빛 봄날의 낭만, 일본으로 벚꽃여행 떠나볼까 일본 봄 여행의 대표주자는 벚꽃이다. 3월부터 4월까지 개화 시기만 다소 차이가 날 뿐 일본 전역 어디서든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른 개화가 예상되는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 2 올해 '벚꽃 엔딩' 평년보다 1주일 빠르다…서울 4월 3일 개화 올해는 4월 3일이면 서울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예년보다 1주일가량 빠른 내달 21일께 제주에서 벚꽃이 개화를 시작해서다. 21일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는 2월의 남은 날과 3월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3 "벚꽃 개화 평년보다 4∼7일 빨라…제주 3월21일·서울 4월3일" 케이웨더 "만개는 남부 3월29∼4월7일, 중부 4월7∼14일" 올해 벚꽃은 한 달 뒤인 내달 21일 제주에서 피기 시작해 4월 3일이면 서울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월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