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 에 찾아 이제원 한국사진기자협회 부회장(오른쪽)으로 부터 대상작 '南으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상작품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함께 넘고 있는 모습으로 문 대통령이 김정은의 제안으로 북측으로 깜짝 월경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 에 찾아 이제원 한국사진기자협회 부회장(오른쪽)으로 부터 대상작 '南으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상작품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함께 넘고 있는 모습으로 문 대통령이 김정은의 제안으로 북측으로 깜짝 월경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 에 찾아 사진전을 관람한후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담소현장을 담은 '시선집중' 사진을 선물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평화, 다시 하나로' 에 찾아 사진전을 관람한후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담소현장을 담은 '시선집중' 사진을 선물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