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유고운·윤서현·현세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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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2018년 시공능력평가액 27위를 기록한 중견 건설업체다. 조달청 유자격자 명부 기준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1등급은 시공능력평가액이 5000억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