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다이어트 성공…레몬밤에 스쿼트까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르샤가 다이어트로 완벽한 몸매를 되찾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완벽한 에스(S) 라인으로 다소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프로필 사진에 앞서 나르샤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르샤는 다리에 밴드를 묶고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며 옆으로 이동했다. 스쿼트 자세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나르샤는 안정적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르샤는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 위험등수가 100명 중 55등 이라는 진단 결과를 듣고 체중감량에 돌입했다.
나르샤는 운동과 함께 방송을 통해 '레몬밤'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기도 했다. 나르샤가 운동 전 레몬밤을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레몬밤'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한편 나르샤는 2006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가수 뿐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나르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완벽한 에스(S) 라인으로 다소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프로필 사진에 앞서 나르샤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르샤는 다리에 밴드를 묶고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며 옆으로 이동했다. 스쿼트 자세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나르샤는 안정적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르샤는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 위험등수가 100명 중 55등 이라는 진단 결과를 듣고 체중감량에 돌입했다.
나르샤는 운동과 함께 방송을 통해 '레몬밤'을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기도 했다. 나르샤가 운동 전 레몬밤을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레몬밤'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한편 나르샤는 2006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가수 뿐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