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문인회 새 회장에 한분순 시인 입력2019.03.19 18:09 수정2019.03.20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문인회 새 회장에 한분순 시조 시인(사진)이 선출됐다. 한 시인은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옥적(玉笛)’이 당선돼 문단에 데뷔한 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조시인협회 및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비엔비, 어떻게 성공했을까 … 제2회 창업혁신포럼 에어비엔비 , 어떻게 성공했을까 … 제 2 회 창업혁신포럼 강연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주최 , 이상현 에어비엔비 대표 공유 경제의 대표 비즈니스모델 (BM) 로 꼽히는 에어비엔비가 10 년 만에 세계... 2 성대석·노웅래 중앙의혈언론인 특별상 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는 16일 제6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김소영 한국일보 편집부 기자, 이승배 YTN 기획이슈팀 기자, 문상돈 MBC에브리원 PD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별상은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3 중앙대 로스쿨 검사 임용률 10%…전국 2위 중앙대는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2019년 신규 검사 임용 시험에서 10%의 합격률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원이 50명인 중앙대 로스쿨은 올해 검사 임용 시험에서 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