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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큐셀, LA다저스 후원…태양광 공식 파트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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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사장 "브랜드 인지도 높일 것"
    김성훈 한화큐셀 북중미사업부 영업총괄 상무(왼쪽부터)와 류현진 선수, 스탠 카스텐 LA 다저스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큐셀 제공
    김성훈 한화큐셀 북중미사업부 영업총괄 상무(왼쪽부터)와 류현진 선수, 스탠 카스텐 LA 다저스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큐셀 제공
    한화큐셀이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12일 체결한 이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LA 다저스의 태양광 분야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

    LA 다저스는 1883년 창단해 월드시리즈에서 6회, 내셔널리그에서 23회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활동했으며 현재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9~2021시즌에 포수 후면, 외야 펜스 등 구장 내 곳곳에 광고판을 설치한다. 이 밖에 경기 시구 및 경기 전 인사, 전용 VIP 관람석 등 추가 권한을 확보했다.

    한화큐셀이 LA 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은 미국 시장과 캘리포니아주의 특성 때문이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주택용 태양광 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업체인 우드 맥킨지에 따르면 작년 미국 전체 태양광 수요 10.7기가와트(GW) 중 2.4GW는 주택용이었고, 그 가운데 약 40%를 캘리포니아주가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캘리포니아에서 연평균 약 420만 명이 LA 다저스 홈경기를 관람한다는 점, LA 다저스 팬 중 약 63%가 구단 후원사 제품에 대해 구매 의향이 높다는 점에서 후원을 결정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캘리포니아는 미국 주택용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요충지”라며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오른 LA 다저스와의 파트너십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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