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총장, 韓中육군회의 재개 논의 입력2019.03.19 18:00 수정2019.03.20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사진)이 20~23일 중국을 방문해 한·중 육군회의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 육군 관계자는 19일 “김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육군사령원(사령관)과의 회담 등 고위급 군사접촉을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을 복원하며, 2011년 이후 중단된 한·중 육군회의(실무급 정례회의)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군 "수시 순찰해 카투사 병사 무단이탈 막겠다" '말년병장' 5명 보름∼한달 무단이탈 사건 계기 감독강화 시사 '간부 1명이 60~80명 관리하는 허점 개선해야' 지적도 육군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 2 3·1운동 백주년맞아 장병어깨 태극기 위장색→원색 바뀐다 합참, 오늘부터 원색 태극기 부착…육·해·공군은 3월1일부터 평소 원색 태극기 부착하고 훈련·작전임무 땐 위장색으로 바꿔 "애국심·자긍심 고취 목적"&h... 3 육군, '靑행정관이 육군총장 불러' 논란에 "총장이 불렀다" "靑 장성인사담당 측에서 실무적 조언 구해 인사시스템 등 설명" 육군은 9일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냈다'는 논란과 관련, 육군총장이 행정관을 국방부 인근으로 불렀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