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막 앞두고 새로 단장한 잠실야구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19 18:06 수정2019.03.20 02: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3일 열리는 ‘2019 프로야구’(KBO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설물 개선공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총 28억원을 투입해 노후잔디를 교체했고, 1·3루 관람석 6000여 석도 새롭게 바꿨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야구장 새 단장…잔디 새로 심고 조명·관람석 교체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3일 '201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총 28억원을 투입해 잠실야구장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07년 2월 심은 노후 잔디를 12년 만에 전면... 2 KBO, 카지노 즐긴 LG선수들 엄중경고…구단엔 벌금 500만원 부과 호주에서 훈련 중 카지노를 들른 사실이 확인된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엄중 경고를 받았다. LG 구단은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지고 벌금 500만원을 낸다. KBO 사무국은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 3 KBO 운영본부-경영본부 체제로 개편…사무차장 폐지 KBO는 사무국을 운영본부와 경영본부로 나누는 골자의 조직 개편을 11일 단행했다. KBO는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6팀 1센터제를 운영본부와 경영본부로 나눈 2본부 5팀 1센터 1파트로 세분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