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봄을 싣고 입력2019.03.19 18:02 수정2019.03.20 03: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시민들이 19일 봄을 주제로 한 도시철도 3호선 테마열차에 탑승해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5월 6일까지 강서구 봄축제와 서부산 지역의 명소를 주제로 한 서부산권 홍보 테마열차를 운행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준동의 데스크 시각] 금융허브, 서울만도 쉽지 않다 미국에서 금융허브(금융중심지)는 뉴욕이 첫손가락, 시카고가 두 번째 손가락에 꼽힌다. 뉴욕이 은행과 증권 중심이라면 시카고는 선물 중심이다. 시카고에서 금융이 싹튼 것은 1840년대부터다. 중서부의 상인들이 시작했다... 2 '노블레스 아너' 1호, 부산서 나왔다 “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습니다.”박성진 에스제이탱크 대표(오른쪽)는 지난 1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이클래스 아너클럽’ 가입... 3 내달부터 부산 영도에 '깡깡이 유람선' 뜬다 부산 자갈치시장 일대를 오가는 ‘깡깡이 유람선(사진)’ 운항이 다음달 시작된다. 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은 ‘깡깡이 유람선’이 등록 과정을 거쳐 다음달 처음 운항할 계획이라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