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 신설에 457억원 투자" 입력2019.03.19 11:19 수정2019.03.19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근당바이오는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새 공장을 설립하는 데 456억8천3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2017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32.2%에 해당하는 규모다.투자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근당바이오, 284억 규모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 투자 종근당바이오는 284억7000만원 규모의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0.04%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9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프... 2 대웅제약, 2100억 투입한 최첨단 오송공장 준공 대웅제약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가 될 오송공장이 완공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오송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2015년 9월 착공한 오송공장은... 3 종근당바이오, 3분기 영업익 31억…전년비 22.5%↑ 종근당바이오는 올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1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8억1900만원으로 2% 줄었으며 순이익은 25억5900만원으로 101.3% 급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