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장자연·김학의 사건 국민적 공분…진실규명에 최선" 입력2019.03.19 11:32 수정2019.03.19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상기 "장자연·김학의 사건 국민적 공분…진실규명에 최선"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지오 "이미숙·송선미, 故 장자연 모른다? 자랑 아니지 않나" 일침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배우 윤지오가 송선미와 이미숙의 공식입장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 뉴스방'의 이상호의 뉴스비평에 윤지오가 출연해 디스패치에서 ... 2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실명 밝혀라" 추궁, "책임져 줄 수 있냐" 반문엔…"저희가요?" 왕종명 앵커가 윤지오에게 무리하게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을 추궁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왕종명 앵커는 고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 검찰진상조사단에 증언한 배... 3 MBC, 윤지오에 故장자연 리스트 공개 요구했다 뭇매 뉴스데스크 "당사자와 시청자께 사과"…윤지오 수용 MBC TV '뉴스데스크'가 지난 18일 생방송에서 고(故) 장자연의 동료배우이자 '장자연 문건' 목격자인 윤지오 씨에게 문...